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내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17 1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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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서 매월 19일 1:1현장면접·취업상담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실업난 해소를 위해 작은 취업박람회를 연다.

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9일을 ‘일자리 구하는 날’로 지정하고 ‘1·9 Day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작은 취업박람회 형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세 시간 동안 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취업정보센터에서 개최되며, 이날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1:1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구는 지역주민의 실업난 해소와 고용촉진을 이루기 위해 모집인원이 많은 사업장을 우선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과 업체를 방문,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 구직자에게는 문자메시지 발송과 전화 통화로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업훈련 안내와 전문 취업상담사와의 상담도 연결해 주고 있다.

19일에 개최되는 행사에는 (주)투모로플러스와 축복재가장기노인요양원, (주)미래서비스 등 3개 업체가 참여, LIG 손해보험 인바운드 상담(30명)과 요양보호(3명ㆍ야간), 농·수·축산물 조리분야 상품진열 및 매장관리(15명) 등의 부문에서 근무할 직원 4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을 원하는 참가자는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고 이력서를 작성한 후, 현장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기타 ‘1.9 Day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추진단(2094-293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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