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아트밸리서 29일까지 작품 전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16 14: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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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획 무료 전시회 '원더랜드전'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미술 작품감상 및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현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갤러리에서는 꿈ㆍ환상ㆍ판타지 세계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초현실적 작품 39점이 전시된 여름방학 기획 무료 전시회 ‘원더랜드(WONDERLAND)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송지인, 박관우, 정다운, 최혜광 등 11명의 작가들이 꿈의 기록, 내적풍경의 탐구, 모순적 요소의 병렬 등 초현실적 상상세계를 표현한 작품 39점이 29일까지 전시된다.

이밖에도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씩 미술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어린이 미술체험교실’도 운영되고 있다.

오전반은 ‘뭉글뭉글 생각구름’, 오후반은 ‘조각조각 비밀상자’라는 이름으로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각각 90분간 진행된다.

첫 20분은 강사가 원더랜드전에 대한 작품을 설명해주며, 70분은 어린이들이 직접 미술작품을 만들게 된다.

미술체험 교실은 만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회당 24명 선착순 마감이다. 교육비는 재료준비를 위한 7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및 미술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무의식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2029-170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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