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리크루트투어 27일 연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16 1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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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인-구직 만남의 장 마련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구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7일 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실직구민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구청 5층 은평홀에서 취업박람회 ‘중소기업 리크루트 투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정보화 취업기회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는 필요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한 것.

이번 박람회는 서울특별시, 취업포털 인크루트(주)와 공동으로 ▲20대 전후의 청년층에게는 일자리 발굴지원 ▲여성·장애인·노인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취업기회 확대 ▲중·장년층에게는 일자리 정보제공 ▲관내·외 기업체 및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 희망자간 직접교류의 장 제공 등 다양한 취업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취업상담관, 취업지원관, 어르신지원관, 창업컨설팅 및 이미지커리커쳐 등 다양한 이벤트관이 설치돼 직업훈련 등 정보제공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취업 및 창업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주민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체계적인 취업 알선을 위해 구청에는 취업 정보은행과, 16개동 주민센터에는 취업창구에 취업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자의 형편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과 직업훈련 등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청년실업 해소와 구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령층의 경제활동 재진입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난 해소와 중소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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