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ㆍ소외이웃에게 사랑 전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8-15 1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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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나눔 플러스 행복 자원봉사의 날' 18일 운영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8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서 이미용, 혈당ㆍ치매검사 등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행사인 ‘강북나눔 플러스 행복 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내 저소득층과 소외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삼각산문화예술회관 행복실, 전시실, 광장에서 열리며 이ㆍ미용, 발마사지, 웃음레크레이션, 국악, 노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구 보건소에선 혈당, 치매, 혈압 등 건강 검진과 어르신 건강 상담과 노인복지프로그램 안내, 노인 취업 안내 등도 진행하며 커피, 차, 국수 등 다과와 점심식사도 대접한다.

이날 행사엔 홀몸 어르신, 저소득 노인세대, 기초생활 수급자, 비수급 빈곤층 등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각 봉사실 별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어 자원봉사캠프연합회, 발사랑자원봉사단, 이용봉사단, 강북여성봉사단, 국수나눔봉사단, 강북구연예인봉사단, 휘모리풍물단, 웃음봉사단, 적십자봉사단 등 지역내 자원봉사 단체들이 참여한다.

특히 구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행사를 실시해 이날을 사랑 나눔 자원봉사의 날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강북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곳에 오시면 나눔의 기쁨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봉사 단체 참여를 확대하고 유관기관들과도 지속적으로 협조체계를 구축, 자원봉사 대축제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구는 18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사진은 영양상담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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