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메카 한국외대서 수준별 회화강의 '밑줄 쫙'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15 13:59: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30일부터 강좌 진행ㆍ19일까지 수강생 75명 뽑기로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달 30일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회화 강좌를 실시, 17일부터 3일간 수강생 7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제2기 동대문구-한국외대 구민아카데미로 왕초보반, 기초반, 중급반으로 나눠 매주 월·수요일 오후 1시부터 15주간 한국외대 일반대학원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왕초보반 교육과정은 프리토킹 연습하기, 물건 살 때 사용하는 영어표현 등이며, ▲기초반은 과거/현재/미래로 말하기, 자신에 대해 영어로 말하기 등 ▲중급반은 Student introduction, Friends, Dating and Meeting 등이다.

수강생들은 수강기간 중 한국외국어대 도서관을 이용 가능하며, 수료 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이름으로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17~19일까지 동대문구 홈페이지(http://www.ddm.go.kr/)에서 수강등록하면 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의 뜨거운 학습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지역 주민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계속사업으로 질 높고 다양한 전문 강좌를 알차게 제공하겠다”며 많은 수강을 당부했다.

문의(2127-4515)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