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운동처방ㆍ건강검진 연중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8-15 13: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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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보건소 체력증진센터 체력ㆍ혈액ㆍ소변검사등 해줘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보건소내 체력증진센터가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운동처방ㆍ지도를 제공하는 종합검사와 체력검사를 연중 운영해 구민들의 건강생활을 실천을 돕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 3층에 마련된 체력증진센터는 임상검사와 체력 측정 장비를 통한 체력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과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일반건강검진도 함께 실시하는 종합검사도 병행해 실시 중이다.

특히 검사자 중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로 판명 받고 심혈관질환에 이상이 없으며 만 65세 이하인 구민은 최첨단 운동기구를 이용해 근력강화시스템을 통한 주2회 3개월 과정의 만성질환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토록 안내한다.

이어 체력검사 비만도 25% 이상, 체지방률 30% 이상의 비만판정자는 최초 운동 목표 설정 후 3개월을 주기로 내소방문, 전화상담으로 운동과 식생활습관이 개선돼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 관리를 제공하며, 연중 운영해 종합검사와 체력검사가 필요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소요 비용은 임상검사와 체력검사를 포함하는 종합검사는 보건복지부 방문단수가인 7500원이며, 건강 체력검사만을 받는 경우는 4110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예약은 금천구보건소 건강증진과(2627-2672) 또는 체력증진센터(2627-2735)로 전화예약이나 직접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구는 올 한해에만 430명의 구민들이 체력검사를 받았고 942명의 만성질환자들이 231회의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162명의 비만판정자들이 비만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관리를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건강증진과(2627-2672)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금천구 보건소내 체력증진센터는 다양한 검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생활을 돕고 있다. 사진은 기초체력검사를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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