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어르신안전지킴이와 배움터지킴이의 인력을 추가배치하고 학교 경비초소를 설치 지원하는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양천경찰서·강서교육청·학교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제도’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구는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지역내 29개 초등학교별(목동7, 신월동 8, 신정동 14) 1명으로 운영하고 있는 배움터지킴이를 2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학교내 범죄를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외부인 출입자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학교내 경비초소를 설치 지원해준다.
또한 교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어르신안전지킴이 학교별 활동인원을 현재 2명에서 6명으로, 활동시간을 주 3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운영하는 등 어린이 보호 및 안심귀가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학교 안전을 위한 상호간 협력방안 협의를 위해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양천경찰서와 강서교육청 등 어린이안전 관련단체 및 구민 봉사단과 함께 등하굣길 안전지도, 횡단보도 건너기 등 어린이 안전교육과 대국민 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며, CCTV 및 과속방지턱 설치를 비롯한 스쿨존 정비사업과 불법주정차·과속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12월 양천 CCTV 통합관제센터(신정3동 현장민원실 3층, 80평)운영되면, 현재 설치돼 있는 학교내 CCTV(총 179대)의 통합감시체계와 학교주변 CCTV를 전문적으로 모니터링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업 확대 실시를 통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우리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해 미래를 위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린이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을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