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꿈나무 건강축제 17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12 15: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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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300명 대상 천연비누만들기등 체험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17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검진,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성동 꿈나무 건강축제’를 연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각 동 자치회관 방과후 공부방,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지역아동센터 등을 이용하는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총 2부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1부에서 어린이 신바람 운동 놀이에 이어 2부 ‘건강이 더해져요’ 코너를 통해 ▲아토피 검진 ▲약국체험교실 ▲치과체험 및 잇솔질 실습 ▲비만도 스크리닝 및 비만체험 ▲가상음주체험관 ▲이동 금연클리닉 ▲간식 속 설탕량 알기 ▲손씻기체험관 등 각종 체험을 하게 된다.

이어 ‘흥미가 더해져요’ 코너에서는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 ▲오감체험 쿠키교실 등에 참여한다.

한편 구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성동구보건소에서 급식지원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내용으로는 신체계측, 흉부X-선 검사, 구강검사,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등이며, B형간염 항체음성자에게는 B형간염주사를 무료로 접종할 계획이다.

김경희 의약과장은 “이번 행사는 어렸을 때부터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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