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1동 곰달래길 주변 21일부터 지하철이용 쉬워진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12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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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번 버스 신설ㆍ6617 지선버스 노선연장 [시민일보] 그동안 버스노선이 없어 인접 지하철역 이용이 불편했던 양천구 신월1동 곰달래길 주변 주민들이 21일부터는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해 인근 지하철역(까치산, 화곡)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그동안 불편했던 교통서비스를 개선키 위해 수차례 서울시에 건의한 결과 653번(외발산동~가산디지털단지역) 노선을 신설하고, 6617 지선버스를 양천차고지까지 노선연장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신설하는 653번 간선버스 노선은 외발산동~화곡역~까치산역~신월1동 곰달래길~서서울공원~남부순환로~개봉역~가산디지털단지역를 경유해 운행하게 되며, 6617번은 신정7동 우성아파트~강서로~신정네거리역~신월로~양천버스차고지로 노선이 연장된다.

특히 6617번 지선버스는 노선연장과 함께 6~12분 간격의 배차간격도 단축돼 기존 버스이용자 및 신월동 방면 버스이용객들의 교통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번 노선조정 및 신설은 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21일 첫차부터 운행개시 될 예정이며, 자세한 노선변경 정보는 서울시 버스노선 안내 홈페이지(http://bus.seoul.go.kr)나 120 다산콜센터(120), 버스조합 노선안내센터(414-500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조정 및 신설 등을 서울시에 요청할 방침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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