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진경산수화 현장투어 내달 실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12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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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참가신청 접수, 강서구 겸재정선기념관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겸재정선기념관이 9월17일 오전 10시~5시30분까지 한강과 서울지역의 풍경을 그림으로 남긴 정선의 작품 감상 및 변화된 모습을 비교감상 해볼 수 있는 ‘겸재 진경산수화현장 투어’를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겸재 산수화현장 답사는 겸재 정선이 그린 서울의 풍경과 한강을 중심으로 당시의 모습과 변화된 모습을 직접 현장답사를 통해 비교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정선의 삶과 예술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서울의 과거와 역사를 고찰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이태호 명지대 교수의 설명에 따라 겸재정선기념관 전시실(1,2,3층)→ 궁산(소악루) → 배화여자대학교 → 경복고등학교 → 창의문 → 인왕산일대를 둘러보며 겸재 진경산수화현장을 다시 되살려 볼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겸재를 사랑하고 지적탐구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전국)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답사비는 1만원으로 40명을 모집한다.

답사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이달 24일부터 9월3일까지 겸재정선기념관으로 전화(2659-2206)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견재정선기념관 홈페이지(http://jeongseon.gangseo.seoul.kr)를 참고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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