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위한 무료공연 내일 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12 14: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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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민회관서 '… 노래한마당'... 손인호등 원로 가수 대거 출연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4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지역내 노인들을 위한 ‘추억의 노래한마당’을 연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광복 65주년을 맞아 일제시대, 한국전쟁 등 격동기를 살아오신 노인들의 한을 달래고자 마련된 행사로 오후 3시부터 100분간 진행된다.

정원수씨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에서는 한명숙, 안정애, 손인호, 금사향, 남백송, 박상규, 서강식, 성정미 등 50ㆍ60년대 원로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며, 명창 설영화씨가 특별 출연해 경기민요도 들려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무대라 안전관리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무료공연으로 예약 없이 현장으로 오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문의 (860-3416)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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