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교양증진위해 '의기투합'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12 14: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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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동작구민 교양대학 개강…구-중앙대, 19일까지 수강신청 받아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구민들의 교양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돕고자 지역내 중앙대학교와 손을 맞잡고 24일부터 12월14일까지 철학, 역사, 경제관련 교육을 무료 제공한다.

구는 24일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동작구민 교양대학’을 개강, 19일까지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작구민 교양대학’은 철학, 역사,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개설되며, 중앙대학교 강사진으로 구성돼 구민들 편의 차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인 것.

교양대학은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14일까지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매주 화요일 3시간씩 16주 과정으로 실시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대학의 교육 전문성과 자치구의 행정과 재정 지원을 활용해 지역회의 평생학습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하반기에 소자본 창업과정을 비롯해 인문학 강좌, 와인문화 등을 대학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좌로 개설할 예정이다.

문의 (820-923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가 교양대학을 개설,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복지관련 평생교육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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