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제699회 서초금요문화마당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
남성 중창단 ‘보헤미안 싱어즈’는 이날 공연에서 ‘오페라의 선율’, ‘세계의 민요’, ‘아름다운 동요’, ‘즐겁고 신나는 노래들’ 등 다양한 테마로 아름다운 곡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테너 신동호(중앙대학교 음악대학 교수)가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그네’(금수현 곡), ‘Dicitencello Vuie’(R. Falvo 곡)을 들려줄 예정.
구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테마와 이야기가 있는 열린 음악회’ 성격의 본 공연으로 부모님과 자녀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헤미안 싱어즈는 지난 2008년 3월 창단 이후 음악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보다 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낯설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을 보다 재미있고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연주회로 만들자는데 그 목적을 두고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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