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핫 페스티벌’ 내일 화려한 개막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12 14: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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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청소년·일반인들 댄스·대중음악 끼 선봬 [시민일보]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한강 뚝섬유원지 수변광장에서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열정적인 무대가 마련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내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댄스, 대중음악 경연대회인 ‘유스 핫 페스티벌(Youth Ho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0 광진 꿈나무프로젝트의 중점추진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14일 그룹댄스 경연, 21일 락·메탈, 대중음악 경연, 28일에는 댄스와 대중음악부문 수상 팀의 공연이 오후 8시부터 펼쳐진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솜사탕, 뻥튀기 과자 만들기, 투호 던지기 등 상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그룹댄스 부문은 디스코, 힙합, 테크노, 재즈 등 종목에 제한 없이 10인 이내가 팀을 구성해 기존 댄스를 응용하거나 창작된 신세대 댄스 경연이며, 락 및 대중음악 부문은 대중가요를 기타, 드럼, 키보드 등 연주와 함께 노래하는 밴드 중심 음악 경연이다.

구는 이번 축제에서 댄스와 대중음악 2개 부분에서 중등부와 고등부 4개 팀씩 총 16개 팀을 선정,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가정복지과 민정기 과장은 “이번 축제는 기타, 드럼, 키보드, 보컬 등이 어우러져 활동하는 락 밴드 동아리와 비보이 댄스 동아리 등 실력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을 선별하여 경연하는 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음악과 몸으로 표현하고, 더위와 학업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는 자유로운 시간으로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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