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부동산 전문가 키운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12 1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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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女幸 부동산교실 내달 문열어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역내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고자 내달 8일 여성들에게 부동산 거래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이날 ‘女幸 부동산 교실’ 운영,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부동산 교실은 9월8일 오후 2~4시까지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적실무 사무관, 공인중개사, 세무사, 법무사 등 전문 강사진이 초빙돼 실생활과 밀접하고 알아두면 유익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부동산 관련 상식, 부동산 거래, 매매관련 세금, 등기 절차 등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토지대장 등 각종 증명서를 어떻게 보는지, 중개 수수료는 얼마인지, 혼자 부동산 등기를 신청하는 절차는 무엇인지 등 여성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며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여성 등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달 16일부터 9월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www.geumcheon.go.kr)에 접속해 접수하거나 구청 토지관리과(2627-1326)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전문지식이 부족한 여성들에게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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