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ㆍ전문가과정, 교양대학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11 1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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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연세대 평생교육원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 주민들에게 취업 및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내달부터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자격증ㆍ전문가 과정 및 교양대학을 운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내달 1일부터 12월18일까지 연세대 평생교육원에서 자격증 준비과정, 전문교육과정, 우수 자기 계발 교육과정 등 크게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 자격증ㆍ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개설 과정은 ▲공연기획 전문가 ▲보석감정과 주얼리마케팅 ▲글쓰기 지도사 ▲동화구연 지도자 ▲아동미술실기 지도사 ▲아동실버국악실기지도사 ▲스트레스관리 전문가 ▲독서심리 치료전문가 ▲커피카스터 등 총 154개로 다양하다.

내달 15일부터 12월8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는 문화ㆍ예술ㆍ경제ㆍ건강ㆍ자녀 교육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된 ‘연세-서대문 교양대학’이 운영된다.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교양대학은 연세대학교 정창영 전 총장의 ‘한국 경제의 전망과 대응’ 강연을 시작으로 ▲김형철 교수의 ‘가치있는 삶을 사는 지혜’ ▲박홍이 교수의 ‘자녀 교육과 우리의 미래’ ▲연문희 교수의 ‘ 행복한 부부도 AS가 필요하다’ 등 경제ㆍ사회ㆍ철학ㆍ건강ㆍ역사ㆍ예술 등 각 분야의 우수 강사들이 초빙돼 강의를 펼친다.

특히 10월20일에는 정호훈 서울대 규장각 교수와 함께 경복궁으로 현장 체험 학습을 떠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자격증ㆍ전문가 과정 및 교양대학 지역 주민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자격증ㆍ전문가 과정은 12일부터 교양대학은 23일부터 구청 교육지원과(330-1043)로 신청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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