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영화감상회 14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11 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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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로빈후드'무료상영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14일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잔디광장에서 무료 영화 상영은 물론 시낭송회, 재즈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 ‘강변영화 감상회’를 연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마포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오후 8시20분부터 러셀 크로우가 중세 영국의 영웅 로빈후드로 분해 열연을 펼친 영화 ‘로빈후드’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전 강변을 찾을 주민들을 위한 식전행사도 마련됐다.

6시30분부터 행사장을 찾으면 여름밤 야외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시 낭송회 ‘삼개 시낭송회’와 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재즈의 항연 ‘강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로 지친 구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한강변으로 나와 음악 감상도 하고 영화도 보면서 운치 있고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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