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건강검진 내달 6일부터 실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11 17: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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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저소득 노인 대상 17일까지 희망자 신청접수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9월6~10일까지(오전 9~12시) 보건소 3층 건강증진센터에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건강검진 검사항목은 1차 검진에서는 ▲기본진료 및 흉부방사선촬영 ▲요검사 ▲혈액검사 ▲구강검사 ▲치매검사를 실시하며, 진단결과 유소견자에 한해 10월 중에 ▲고혈압 ▲당뇨 의심환자 상담 및 혈압·혈당 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진결과는 검진 완료 후 10일 이내 동 주민센터를 통해 결과통보서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진단 결과 질환자로 통보받은 자는 보건지도와 추후관리로 의료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환자의 경우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에 등록관리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입원 또는 시설보호가 필요한 경우에는 요양시설 및 병원에 인계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무료건강검진의 신청자격은 지역내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으로, 검진을 희망하는 노인은 이달 27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검진일정은 주소지별로 일정을 나눠 9월6~10일까지(화요일 제외) 오전 9시~12시 검진을 실시, 양천구 보건소 3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된다.

한편 구는 2007년부터 저소득 노인들의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지금까지 242명(1차 검진 161명, 2차 검진 81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2620-336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양천구가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9월6~10일까지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사진은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노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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