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2일에는 양재천 수영장에서 ‘한 여름밤의 영화축제’를, 21일에는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양재행복음악콘서트’를 각각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 열리는 영화축제는 영화 ‘맘마미아’를 상영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며 양재천 수영장내 선탠장에서 이뤄진다.
한때 맘마미아 신드롬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맘마미아’는 시원한 그리스 섬을 배경으로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와 살고 있는 소피(아만다 시프리드)의 좌충우돌 결혼준비 과정을 그린 영화다.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OST ‘댄싱퀸(Dancing Queen)’, ‘허니허니(honey honey)’ 등 아바(ABBA)의 유명곡들은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
특히 이날 영화 상영과 더불어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영화 상영 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시간 동안 유명 밸리댄스팀인 마이다스 공연팀의 신나고 경쾌한 밸리댄스공연이 영화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며, 이 밖에도 ‘영화퀴즈 맞추기’, ‘영화포스터 전시회’ 등 영화를 테마로 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포토존’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1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양재천 수변무대에서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로 지친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줄 ‘양재행복음악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날 음악회는 개구쟁이 어린이부터 흰머리 희끗희끗한 노년층까지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양재동 강남 색소폰 동호회와 ‘나는 못난이’의 딕훼밀리, ‘발걸음’의 에메랄드 캐슬 등의 인기가수도 출연한다.
본격적인 뮤직페스티벌 시작 한 시간 전에는 성촌어린이집 원생 외 5개팀이 참여해 풍물공연, 오카리나 연주, 부모님과 함께하는 포크댄스 등 어린이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어린이 장기자랑 코너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
특히 지난 2006년 11월 첫 공연을 실시한 이래 9회째를 맞이한 양재행복음악콘서트는 공연계획에서부터 섭외, 진행에 이르기까지 순수한 주민모임인 행복음악회원들이 결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초구가 이달 12, 21일 양재천변에서 영화축제, 음악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음악콘서트 진행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