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 번 '이동진료반'이 뜬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11 17: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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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찾아가는…건강관리의 날' 운영…동 주민센터 방문해 주민들 혈압등 측정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등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연중 월1회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를 돕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관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방문건강간호사, 치매간호사, 금연상담사가 한 팀이 되어 이동진료반을 편성,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는 개인별 건강문제 상담 및 보건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이상자가 발견되면 보건소에서 정밀검사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치료를 도와주며, 관절통증 완화를 위해 의료소모품도 지원한다.

또한 ‘치매조기 검진’은 단계별로 정밀검진 실시 후 전문 의료기관에 의뢰해 치료를 지원해주고, ‘금연상담 및 금연클리닉 등록’은 일산화탄소 및 폐기능 측정과 금연교육을 실시, 금연보조제를 지급해 금연성공까지 관리하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관리의 날은 의료기관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료복지정책을 펼쳐 나가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51-860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 주민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로 등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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