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연극교실 내달 2일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11 1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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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발성법ㆍ상황연기 가르쳐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내 직장인들에게 잠재적인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9월2~11월20일까지 매주 목요일 노을극장에서 ‘직장인 연극교실’을 운영, 참가자 20명을 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직장인 연극교실은 지난 2004년 창단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구립극단 ‘윤슬’이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6기생을 모집하는 것.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주 1회 3시간씩 총 12회 김종구 국립극단 배우의 특별 강의와 구립 극단 수석연출과 단원들의 지도로 연극이론, 발성법, 신체 훈련, 상황연기 등 연극이론과 실기를 익혀 직접 공연까지 오르게 된다.

참가 대상은 지역내 직장인 20명으로 수업은 구립극단 ‘윤슬’의 전용극장인 구민회관 1층 노을극장에서 9월2~11월20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직장인은 16일부터 31일까지 문화체육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2600-6077)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연극에 관심이 있는 분이 있다면 극단에서 매년 준비하는 연극교실에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며 “연극교실 속에서 자신의 숨겨진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5기 직장인 연극교실에서는 ‘두지리의 칠석날‘을 지난 6월13일 오후 6시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막을 올려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의(2600-6077)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6월 제5기 연극교실 회원들이 ‘두지리의 칠석날’ 연극을 공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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