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신체적 변화가 많이 일어나는 청소년기에 술, 담배가 끼치는 유해성을 정확히 알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최근 들어 심각하게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으로 인한 폐해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다.
23쪽 분량 전면 칼라로 발간된 건강만화 책자는 술과 담배, 인터넷 중독의 폐해와 함께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만화를 이용, 재미있고 손쉽게 표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도록 구성돼 있다.
구 보건소는 이 책자를 1만부 발간해 방학이 끝나는 8월 말부터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홍혜정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의 음주나 흡연이 건강에 매우 나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학생들을 계도할 수 있는 홍보수단이 부족하다”면서 “청소년들이 건강만화를 통해 음주나 흡연, 인터넷 중독의 위험성을 스스로 깨닫고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건강만화 ‘위너의 법칙’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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