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인중개사 양성 앞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10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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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부터 전문영어 교육…서초구, 13일까지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최근 외국인 부동산거래 증가추세에 맞춰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내달 6일부터 12주간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내달 6일 ‘제2기 부동산중개 전문영어교육과정’을 개강, 13일까지 교육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날 제2기 첫 강의를 시작으로 12주간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내 개업 중인 공인중개사 및 소속 공인중개사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상담에서 투어, 매매계약서 작성,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중개 단계별 기본회화 및 서류작성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며, 그룹별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직접 실습하며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12주 교육과정의 수강료는 9만원으로, 전체 교육과정 출석률과 교육기간 동안 Speaking, Writing 등 테스트를 통해 구청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와 함께 성적우수 업소에는 영어가능부동산 명판(English Spoken Realty)을 부착해 줌으로써 글로벌 중개업소로 홍보된다.

한편 올해 상반기 지자체 최초로 실시됐던 제1기 교육과정에서는 53명이 수료했고, 영어가능부동산으로 23개 업소가 선정된 바 있다.

문의 (2155-6907)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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