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건강조사 16일부터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10 16:24: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성인 919명 선정... 10월까지 가정방문해 면접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만성질환의 증가와 급변하는 사회 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비코자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무작위 표본 추출을 통해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19명이며, 구는 이달 초 대상 가구에 안내문과 선정 통지서를 우편 발송한 바 있다.

조사 내용은 주요 질환 유병 현황과 건강 행태 등의 주요 주민 건강지표 260여문항으로 보건소에 고용된 훈련된 조사원이 노트북을 이용해 각 가정을 방문, 전자조사표에 의한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2월경 발표되며, 결과 분석 자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건강 보호 등 보건사업 계획과 평가의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