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복지계획, 주민의견 받습니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10 1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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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늘 주민공청회 열어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1일 오후 3시 염창동 여성문화나눔터에서 ‘제2기 강서구 지역사회복지계획(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제안을 계획에 반영코자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제2기 지역사회복지계획(안)은 2011~2014년까지의 4개년 중기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지역사회복지계획은 강서희망나눔재단 설립 등 총괄핵심사업을 비롯한 ▲영유아복지 ▲노인복지 ▲여성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저소득복지 ▲통합서비스 등 7개 분야별 사업을 포괄하고 있으며, 공청회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11일 오후 3시까지 염창동 여성문화나눔터로 오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의 계획(안)은 4일 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 검토를 거쳤으며,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의 의결을 거쳐 확정하게 된다”며, “지역의 사회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 인만큼 관심 있는 주민들의 좋은 제안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제2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준비작업에 착수, 올해 3월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구용역 계약을 통해 욕구조사와 자원조사 등을 실시했으며, 그동안 4차례의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실무분과회의와 2차례의 지역사회복지계획 TF팀 회의 등 민.관의 의견을 조율해 계획(안)을 마련하게 됐다.

문의(2600-6631)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서구는 11일 염창동 여성문화나눔터에서 ‘제2기 강서구 지역사회복지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지역사회 복지 실무자의 분과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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