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자원봉사법 '리포멕스' 배워볼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09 1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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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교육생 30명 13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노인 및 장애인들의 신체기능 개선 등의 건강증진을 위해 자원봉사할 제6기 리포멕스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생 30명을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9일 구에 따르면 리포멕스란 Reform와 Exercise의 합성어로 스포츠 과학적 요소들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운동 특성들을 조합해 건강한 신체관리와 유지에 필요한 운동방법을 체계화해 저하된 신체기능을 정상적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건강관리운동(자세교정, 재활운동, 체형관리)을 의미한다.

제6기 리포멕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은 8월18일~10월13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9시30분부터 3시간동안 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실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수료 후에는 양천 리포멕스 봉사단으로 지역내 사회복지기관에서 노인 및 장애인의 신체기능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교육을 이수 후 6개월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자원봉사센터(2644-475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천 리포멕스 봉사단은 2003년 6월 1기 리포멕스 전문자원봉사 양성교육 수료생들로 발족해 현재 139명의 수료생이 지역내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리포멕스 양성교육생들이 강사로부터 리포멕스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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