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젖 먹고 자란 튼튼한 아기 뽑는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09 16: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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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선발대회 24일 개최… 13일까지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모유를 먹고 자란 5~7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그린월드호텔에서 ‘제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24일 개최, 참가자 50명을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신생아에게 가장 이상적인 영양 공급원인 모유 수유의 장점을 홍보하고 모유 수유 실천 분위기 확산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개최하는 것.

본 대회는 24일 오후 2~4시까지 그린월드호텔 3층에서 보건소장, 대학교수, 소아과 전문의, 모유 수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신체계측 ▲모자 상호간 애착정도 ▲모유 수유 지식정도 ▲대체식품 섭취상태 ▲참여자 만족도 등을 심사해 수상을 결정한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 5~7개월의 모유수유아 50명이며, 오는 13일까지 강서구보건소 3층 보건지도과에 신청서(보건소 홈페이지)와 아기건강 사정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방문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

참가를 신청한 아기는 20일 강서구보건소에서 성장발달검사, 모자애착정도, 신체계측, 검진 등의 예비심사를 받은 후 본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모유에는 아기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영양분과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면역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유년기는 물론 성인이 되어서까지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줄뿐 아니라 아기와 엄마사이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시킨다”면서, 이번 대회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2600-5871)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서구가 24일 그린월드호텔에서 ‘제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대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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