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1일은 '일자리 데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09 16: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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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일 영등포구청역앞 광장서 현장면접등 실시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매월 11일을 일자리데이로 지정,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취업정보 및 일자리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등포구청역 2번 출구 앞 만남의 광장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광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업체 채용 담당자간의 현장면접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 상담과 함께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취업을 희망하는 업체 채용담당자와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을 받으면 된다.

구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구인업체로부터 상담일지 등을 제출받아 행사 이후 취업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미취업된 구직자는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해 조속한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취업리콜제’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적인 일자리데이 행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촉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1119 일자리11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매월 11일 '구인˙구직 만남의 광장' 행사를 마련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행사에서 (일자리 상담을 받고 있는or일자리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노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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