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식품제조가공업소 42곳 특별점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08 1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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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 위생상태·유통기한등 확인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유통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역내 42곳의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작업장 위생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여부 등에 대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유통기한을 변조 등의 허술한 유통식품 관리체계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해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4일 시작돼 13일까지 진행된다.

중점 점검ㆍ지도사항으로는 ▲작업장의 위생 상태 ▲무표시 제품, 유통기한 경과 제품 원료 사용 여부 ▲생산 제품 품목제조 보고여부 ▲사용금지 또는 제한 식품첨가물의 적정 사용 여부 등으로 담당공무원 2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이 합동 점검한다.

구는 이번 특별점검에 앞서 영업자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을 영업주가 스스로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상 준수사항을 공문으로 안내했다.

이번 점검에서 구는 식품제조가공업소 특별점검에서 단순 부주의에 의한 경미한 과실은 재발되지 않도록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위생상 중요한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식품위생법에 의거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점검과 함께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여 구민 건강지수를 높일 계획”이라며 “이번 점검으로 식품제조ㆍ가공 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구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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