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2010 을지연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08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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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전투식량시식회등 각종 행사 개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기관 중 특별강연, 전시회, 시식회, 사진전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구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어느 때 보다도 을지연습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을지 연습이 진행되는 3박4일간 주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구호장비 물자 전시회, 전투식량 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8일 오후 2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는 지역내 청소년, 주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와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별 안보 강연회가 열린다.

같은날 1층 로비에서는 ▲성동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6.25전쟁, 그후 60년’ 순회 사진전 ▲군부대 협조로 마련된 적 장비 물자 전시회 ▲주먹밥ㆍ건빵 등 전투식량 시식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19일 오전에는 천성교회 김우철 목사의 주재로 ‘나라사랑 겨레사랑’ 초청 강연이 열린다.

이정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2010년 을지연습을 통해 국민 안보의식을 제고시키고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및 청소년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중심의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을지연습에 참가자들이 전투식량 시식회가 진행되고 있는 참여 부스에서 주먹밥을 시식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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