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ㆍ상가 저울 정기검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08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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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6일부터 실시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지역내 시장, 상가, 점포 등을 방문해 계량기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2년마다 실시되고 있는 정기검사로 대상은 판수동 저울, 접시지 저울, 전기식지저울 등 상거래용 계량기 전체이다.

구는 1일 1곳씩 방문해 검사를 진행, 재래시장과 백화점은 현장 출장 검사하고 일반 상인이 보유한 계량기는 일정별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순회 검사를 할 계획이다.

검사 일정은 ▲충현동 ▲천연동 영천시장 ▲북아현동 ▲신촌동 ▲현대백화점 ▲연희동 ▲홍제1ㆍ2동 ▲홍제3동 ▲유진상가ㆍ인왕시장 ▲홍은1동 ▲홍은2동 ▲남가좌1동 모래내시장 ▲남가좌2동 ▲북가좌1ㆍ2동 순이다.

구는 검사결과 불합격 계량기에 대해 수리지시 또는 폐기처분할 예정이다.

한편 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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