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상품권' 환전 업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8-08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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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우리은행서만 가능 금천구, 타은행계좌 변경해야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31일 우리은행을 제외한 시중 8개 은행의 ‘희망근로 상품권’ 환전업무가 종료돼, 내달 1일부터 우리은행에서만 상품권 환전이 가능하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 참여자 임금의 30% 상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해 발행지역내, 상품권 가맹점을 신청한 사업장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이어 가맹점은 상품권을 받아 우리은행 외 시중 8개 은행에서 통장계좌를 통해 환전이 가능했다.

그러나 오는 31일자로 우리은행을 제외한 시중 8개(신한, SC제일, 하나, 국민, 외환, 한국씨티, 농협, 기업은행) 은행의 상품권 환전업무가 종료되면서 내달 1일부터 우리은행에서만 상품권 환전이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기존 우리은행 계좌를 통해 환전 받았던 가맹점은 그대로 우리은행에서 상품권 환전이 가능하며 그 외 은행 계좌로 환전 받았던 가맹점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환전계좌를 우리은행 계좌로 변경해야 한다.

특히 이 경우 우리은행 계좌가 없으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해 변경해야 한다.

한편 현재 구는 올해 한해만 상품권으로 5억9800만 어치를 지급해 5만원권 기준으로 1만1960장을 배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생활지원과(2627-1892)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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