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ㆍ연중무휴 약국 위치 '한눈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08 1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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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보건소ㆍ洞주민센터에 응급의료센터지도 비치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의료 기관과 약국의 위치를 한 눈에 찾을 수 있는 응급의료센터지도를 제작, 보건소 및 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해 무료배부하고 있다.

구는 순환기계 질환 환자가 현대인 사망원인 1위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응급의료체계 확립과 환자 및 의료기관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코자 연중 무휴약국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안내도를 제작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응급의료지도는 신경학적 응급증상 등 주요 응급증상과 응급상황 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기본심폐소생술에 대한 설명을 포켓용으로 제작해 항상 소지하고 다닐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을 찾는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정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로도 표시해 외국인들의 진료 편의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최근 10여 년간 통계청의 사망 원인은 순환기계 질환으로 숨진 이가 사망자 전체의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응급처치가 필요한 순환기계 질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화된 사회 환경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고로 인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응급의료 안내지도를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1339(서울의료정보센터), 120(다산콜센터), 인터넷(www.pharm.114.or.kr)을 통해서도 자세한 응급의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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