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종로 5·6가동 주민센터, 홀몸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08 11: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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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 5·6가동 주민센터가 지역 홀몸노인들을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시켜 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구는 최근 종로 5·6가동 주민센터가 6일 도배, 장판교체, 청소 등의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는 ‘홀몸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가족으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틈새계층인 홀몸노인들은 주로 지하 단칸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특히 각종 쓰레기를 치우지 않아 악취와 해충들이 발생하고 있어 건강을 위해서도 청소와 집수리가 시급히 필요한 실정.

이에 종로 5·6가동 직원들 및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최근 집수리 봉사활동에 직접 나서 마음도, 몸도 힘들어진 홀몸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해 목욕서비스, 이웃돕기 성품 지원 등 다양한 도움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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