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청소년들의 학교 밖 다양한 체험을 위해 ‘강서꿈나무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강서 청소년 꿈틀학교’ 등 3개의 프로그램을 9~11월까지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먼저 ‘2010 하반기 강서 청소년 꿈틀학교’는 청소년들의 가치관과 문화의식을 최대한 반영해 강좌를 개설, 9월11일~11월27일까지 진행된다.
강좌는 ▲영어교실(대화속으로 go~go) ▲토론교실 ▲방송댄스(나도스타)교실 ▲스포츠클리닉교실 ▲종이접기교실(북아트) 등 10개 반으로 매월 짝수 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강서청소년회관에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8월9일~9월8일까지로 지역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2010 하반기 강서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은 매월 1회씩 실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탐방과 체험활동 및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미리 탐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일정을 살펴보면 ▲9월11일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한국미용전문학교에서 실시 ▲10월9일은 ‘방송관련체험’으로 스스로넷에서 실시 ▲11월13일은 ‘뮤지컬배우체험’으로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신청기간은 8월26일~9월3일까지로 지역내 중학생이면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회당 5000원이다.
마지막으로 ‘2010 하반기 열린예절학교’는 10월7일~11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6시까지 진행, 전통예절을 익힐 수 있는 기회로 바른 마음가짐 및 몸가짐으로 가정, 학교, 사회에서 갖추어야 할 기초적인 품행과 글로벌시대의 에티켓을 배우게 된다.
수강내용은 ▲현대매너코칭 ▲절하는 방법 ▲생활예절 ▲다도 ▲예절원 견학 등으로 강서청소년회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열린예정학교 신청기간은 8월26일~9월30일까지로 지역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저·고학년 2개반 각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강서 청소년 꿈틀학교’, ‘강서청소년 체험프로그램’, ‘2010 하반기 열린예절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신청기간내에 청소년회관으로 방문 또는 전화(3664-2456)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토요 휴업일을 활용, 창의적인 문화체험과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진정한 직업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무료 열린예절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배우고 실생활에서도 예의와 겸손을 갖춤으로써 학교생활은 물론 사회에 나아가서도 스스로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2600-6764)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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