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214명에게 일자리 준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05 16: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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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취약계층과 실직자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214명을 11일까지 모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사업은 총 13억6400만원을 투입해 9~12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하는 것으로 ▲걷고 싶은 동대문 거리(60명) ▲에코마일리지 사업(44명) ▲저소득층 주거정비(20명) ▲폐금속 재활용(40명) ▲다문화 가족지원(6명) 등 8개 분야 사업 총 2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대상자는 사회적 취약계층, 청년 미취업자 등이며, 사회적 취약계층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람이어야 한다.

단, 전체 고용인원의 20%는 소득 재산에 상관없이 만 29세 이하인 청년 미취업자를 우선 선발하며, 실직 및 휴·폐업자, 북한이탈주민, 취업보호 지원대상자는 접수 시 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면 선발기준 점수표 산정 시 가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을 지참해 11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동 주민센터, 현장 등에서 1일 8시간씩 주 5일제로 근무(단 65세 이상은 주 3일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이 의무적으로 적용, 1일 3만300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문의(2127-4973)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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