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실직자에 일자리 제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04 17: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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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역…일자리사업' 내달 전개…사업 참여 희망자 500명 내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6일까지 취약계층과 실직자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공공부문 일자리창출에 참여할 ‘2010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500명을 모집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내달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관내취약지역 개선사업 등 친환경사업과 다문화가족 지원, 스쿨존 어린이 안전개선사업 등 친서민사업 위주로 실시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대상자는 만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취약계층으로 한정하고,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을 넘거나 기초생활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가족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가 없다.

아울러 취약계층에 집중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취업보호대상자, 청년실업자, 휴·폐업자, 다수 부양가족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특히 청년미취업자의 경우 향토자원조사사업을 별도로 모집해 청년실업률 감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임금은 일/3만3000원과 교통비(간식비) 3000원이 별도지급 되며 주·월차수당, 4대보험에 가입된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자는 1일 4시간으로 근로시간이 제한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하며 구비서류는 신청서, 신청자 본인이 포함된 건강보험증 사본, 가점대상자에 해당하는 노숙자, 실직 휴·폐업자는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문의 (2670-344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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