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과의 대화의 날’을 매주 목요일로 정하고 5일 용산구 종합행정타운내 정책회의실에서 구민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4일 구에 따르면 대화의 날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장과 구민이 격의 없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날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 및 제안 사항 등을 구청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싶은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특히 ‘구민과의 대화의 날’은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민원의 경중이나 끝나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찾아오는 주민들을 모두 만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화의 날’은 해당 민원과 관련된 국·과장 등이 함께 참석해 민원인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 사안을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등 구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5일 열릴 첫 구민과의 대화의 날에는 용산역 전면 3구역 관리처분인가, 아파트 공동위탁관리 방식 변경 접수 승인 등에 대한 취소 요청 등을 포함한 재개발, 주택 정비 등에 관련된 사항을 포함해서 이행 강제금 부과, 주변 환경 정비 등에 관련된 개인적인 민원에 이르기까지 구청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10여건의 굵직굵직한 민원들이 접수돼 있다.
‘구민과의 대화의 날’에 참석하고 싶은 사람은 민원·상담 내용을 각 동 주민자치센터, 직소민원실(감사담당관 민원관리팀) 등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2199-624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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