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불편지점 11월까지 개선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04 17: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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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도선사거리등 총7곳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민원사항으로 건의된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일방통행 해제, 횡단보도 이전 등 교통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차량 흐름이 원활치 못하거나 통행에 어려움이 있는 교통 불편지점을 찾아 적극 개선코자 마장축산물시장 등 7곳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 개선 대상은 ▲도선사거리(유턴 설치) ▲성수2가1동 서울숲힐스테이트 앞(교통섬 축소 및 차로 재구획) ▲성수2가1동 성동웨딩홀 앞(횡단보도 이설) ▲마장축산물시장(일반통행 해제) ▲성수동 수도박물관 앞 삼거리(유턴 및 좌회전 차로 정비) ▲성수대교 북단교차로(교통섬 축소 및 좌회전 차로 신설) ▲성수사거리(보도 축소 및 가감속 차로 설치) 등 총 7곳이다.

이 중 마장축산물시장과 성수2가1동 성동웨딩홀 앞에 대한 개선공사는 최근 완료된 상태며, 나머지 5개 지점은 11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교통체계 개선 사업으로 교통불편 사항을 개선해 원활한 차량흐름 유지 및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필요한 교통시설물 설치로 주민들에게 보행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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