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찾아가 컴퓨터교육 시킨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04 16: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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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수강신청 받아…영등포장애인복지관등서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정보소외계층의 정보접근성과 활용능력을 키워주고자 9일부터 26일까지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이 기간 동안 영등포구 지역자활센터 및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정보소외계층 위한 복지시설 방문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제적, 신체적인 이유로 컴퓨터를 통한 정보 이용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 기초와 관련 자격증 취득에 대한 강의로 이뤄지는 것.

교육과정은 ‘컴퓨터 기초’와 ‘자격증(ITQ) 특강’으로 구성됐다.

‘컴퓨터 기초’는 컴퓨터 초보자를 위해 바탕화면 관리, 파일과 폴더 만들기, 보조프로그램 활용 등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것으로, 9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영등포구 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다.

‘자격증 특강’은 정보기술자격(ITQ) 취득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인터넷 정보검색, 한글 프로그램 사용, 파워포인트 작성 등 컴퓨터 활용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9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실시된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각 10~12명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6일까지 교육을 실시하는 각 복지시설(지역자활센터 848-0600, 장애인복지관 3667-0870)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 방문교육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해 ‘교육·복지·사람중심의 새 영등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복지시설 방문해 진행되고 있는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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