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 리틀야구장 내년 3월 착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04 16: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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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80억 들여 녹지 복원해 내년말 완공 [시민일보] 오는 2011년 12월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고덕동에 체육공원(리틀야구장)이 들어선다.

구는 고덕동 467번지 일대에 1만5148㎡ 규모로 체육공원(리틀야구장) 조성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주민공람을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육공원 조성은 자연녹지가 훼손된 개발제한구역내 녹지를 복원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선용 및 레저욕구 충족을 위해 실시하는 것.

이 체육공원이 조성되면 여가 시설 부족으로 레저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구는 체육공원(리틀야구장) 조성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안)ㆍ사전환경성검토서를 지난달 21일부터 8월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를 통해 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계획(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서울시 시설계획과(6360-4792), 푸른도시정책과(2115-7526), 구청 도시계획과(480-1385)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민 공람을 마치면 9월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 등을 거쳐 2011년 3월부터 공사가 착공돼 2011년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시비 179억과 구비 1억원으로 총 18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들에게 정식 야구경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체육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변 자연과 식생회복을 통한 자연경관과의 조화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자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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