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곡 실버복지센터 주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04 1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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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100m 조성·펜스 설치 [시민일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상월곡실버복지센터(월곡동 97-36) 주변에 교통평온화기법(Traffic Calming)을 적용해 4일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공했다.

구에 따르면 교통평온화기법이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속도를 강제적으로 줄이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구는 이면도로내 불법주정차로 인한 보행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가 100여m에 걸쳐 당초 차도 폭 7m를 5m로 줄여 인도를 조성했다.

또 인도에 미끄럼을 방지하고자 262㎡ 면적에 점토블록포장을 했으며 길이 106m의 안전펜스도 설치했다.

아울러 차도에는 차량 속도를 감속시키기 위해 351㎡ 면적에 사괴석 및 미끄럼 방지 포장을 실시했다.

구는 이번 사업의 마무리로 상월곡 실버복지센터 주변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여건이 갖춰짐은 물론 운전자와 행인들에게 노인보호구역에 대한 명확한 인식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이 진행된 상월곡실버복지센터 이면도로의 공사 전과 후(오른쪽)의 모습으로 불법주차가 이뤄지던 도로에 안전펜스와 인도가 조성돼 보행자들의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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