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불편 해결 '가속페달' 달았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04 1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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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등 17개 분야 일사천리 기동처리반 구성... 서대문구, 단순사항은 바로ㆍ기타는 3일내 처리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법광고물, 쓰레기 등의 각종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위해 나섰다.

구는 토목, 하수, 청소, 환경, 광고물, 교통, 보건 등 17개 분야 현장 처리부서의 직원 160명으로 구성된 ‘일사천리 기동처리반’을 구성,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일사천리 기동처리반은 유기적인 통합체계 유지를 위해 감사담당관이 총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민원전용 수신자 부담전화(080-331-1472)로 민원을 신고하면 감사담당관이 이를 접수해 기동처리반에 직접 통보, 처리하는 신속한 처리체계로 구축했다.

이에 따라 일사천리 기동처리반은 주민 불편 사항이 접수되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단순사항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기타 사항은 3일 이내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결과는 메일이나 유선으로 안내해 민원 해결 사항도 신속히 알려준다.

한편 일사천리 기동처리반은 지난달까지 도로파손, 보안등, 교통시설물, 불법광고물, 쓰레기 등의 불편사항에 대해 전화로 접수된 372건과 시민불편살피미로 접수된 2만3505건 등 총 2만3877건의 생활불편 민원을 신속히 처리한 바 있다.

안진석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생활불편 민원처리를 논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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