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체험으로 아이들 꿈 키운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8-03 16: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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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린이 체험학습' 참가자 모집 내달8일 직업체험파크 '키지니아' 방문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개발형 바우처 사업인 ‘어린이 체험학습’을 내달 실시해, 오는 13일까지 참여 어린이를 모집 중이다.

3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전국가구평균소득 이하 가정의 9~13세 미만의 초등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선발, 동일 가구내 두명 이상인 경우도 가능하나 기존 사업에 의한 무료 서비스를 지원받거나 유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이에 따라 구는 총 7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회씩 내달 8일, 18일에 ‘어린이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9월8일은 직업탐험대로 서울 잠실에 위치한 세계적인 어린이 직업체험 파크인 키자니아를 방문해 병원, 약국 등 서비스 업종을 비롯한 대학, 유치원 등의 교육 업종, TV 스튜디오, 쇼핑회사 등 미디어 업종까지 각종 직업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9월18일은 창의력 탐험대로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열리는 디자인한마당을 방문해 아이디어 상상체험관, 상상어린이공원 등을 통해 디자인을 체험하고 창의력을 증진토록 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 전원은 보험 가입하여 전세버스를 통해 이동하며 중식과 간식 제공은 물론 아동 8명당 1명의 인솔자가 동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바우처 제공 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금천구는 총 70명을 접수한다.

참가비는 바우처 지원금 1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5000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정복지과(2627-1435)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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