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英·日 소년소녀 한무대서 만난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03 16: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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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민회관서 6일 연극 '요거트를···' 공연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한ㆍ영ㆍ일 3국의 소년소녀의 모험담을 그린 연극 ‘요거트를 찾아라(포스터)’를 6일 오후 3, 7시 두 차례에 걸쳐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극은 극단 ‘즐거운 사람들’이 주최하고, 김미정, 토요코 니시다, 피터 윈 월슨 극본과 피터 윈 월슨이 연출한 작품으로 한국 소녀 노랑과 일본 소년 아까, 영국 소년 블루 등 세 명의 아이들이 소중한 친구인 잃어버린 고양이 ‘요거트’를 찾기 위해 펼치는 모험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공연에는 잃어버린 고양이 ‘요거트’를 찾아온 한국 소녀 ‘노랑’역에 박영주, 어딘가 숨어있는 몬스터를 찾아 모험을 하는 일본 소년 ‘아까’역에 유다이 카노, 건설현장을 아지트 삼아 숨어있는 겁 많은 영국 소년 ‘블루’역에 다니엘 나다피가 출연하며, 극을 이끌어가며 배우와 관객을 소통시키는 라이브 뮤지션에 아야코 카이하추가 출연한다.

관람은 만 7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1회 500명이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지난 2일부터 구청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 또는 문화체육과(2094-1835)에서 전화 접수 받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극 ‘요거트를 찾아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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