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아버지 학교 21일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03 16:27: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오늘부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2010년 강서구 열린 아버지학교’를 8월21일~9월11일(매주 토요일)까지 운영, 4일부터 수강생 9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강좌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사단법인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내용은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역할 ▲올바른 가족관 확립 등의 주제로 아버지의 역할도 학습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참된 아버지상을 재조명하는 시간들로 강좌를 진행한다.

강의는 8월21일~9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4회에 걸쳐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운영되며, 지역내 거주하는 아버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4일부터 구청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에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가족을 사랑하고 보호할 책임을 가진 아버지로서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고 재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강좌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모든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해져 살기좋은 강서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2600-6763)

사진설명=지난해 운영된 ‘열린아버지학교’에서 수강에 참여한 아버지들이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