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 등하교길 위험 차단 노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03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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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는 6일까지 안전 모니터링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학부모들이 지역내 여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구는 24명으로 구성된 여행포럼단을 2인1조의 12개조로 편성해 6일까지 ‘여학생 등학교길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홍제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18개교, 홍은중학교 등 중학교 12개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6개교로 총 36개교이다.

점검 내용은 ▲밤길 보안등 밝기 ▲골목길 CCTV 설치 지점 ▲주변 우범지대 존재여부 ▲보행로 시야확보 등으로 범죄, 교통, 편의 3개 분야의 각종 불편ㆍ불안요인들에 대해 꼼꼼한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모니터링 결과는 각 해당 부서와 공유해 개선할 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옥진 가정복지과장은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필요시엔 관련부서, 경찰서, 학교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범죄 예방활동을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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