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숲속미술교실' 4일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03 16: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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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실계곡서 매주수요일 수업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여름방학을 맞아 4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어린이들에게 백사실계곡에서 숲속 체험을 하며 그림도 그리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이달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숲속미술교실’을 마련,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역사·문화·자연생태 등 현장학습 체험의 기존 프로그램에서 ‘생태미술’ 분야를 접목해 시민들이 더욱 흥미를 느끼고, 백사실 계곡에서의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어가게 하고자 실시하게 된 것.

탐방코스는 현통사→백석동천→별서유적지이며, 폭포소리 듣기, 야생화·양서류 관찰과 더불어 그림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이달 4, 11, 18, 25일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울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참여방법은 서울시 생태정보시스템(http://ecoinfo.seoul.go.kr) 홈페이지나 전화(731-1460)로 예약하면 된다.

회당 3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고, 참여자들은 그림 그릴 흰색티셔츠와 돗자리만 준비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백사실 계곡의 자연을 마음껏 느끼면서 숲속(생태)체험에도 만족감을 느낄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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