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튼튼한 허리' 책임진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29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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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 11일부터 척추교정 체조등 가르쳐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랜시간 동안 잘못된 자세로 딱딱한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내달 11일부터 4회에 걸쳐 척추교정 등 허리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바른자세 튼튼허리 프로그램’ 참가자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자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초·중·고 청소년들이며, 교육일정은 8월11일, 14일, 18일, 20일 총 4회에 걸쳐 각각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구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1회차, 허리를 늘려 줍시다 ▲2회차,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조교실 ▲3회차, 체조 및 세라밴드 운동 ▲4회차, 체조 및 폼플러 운동 등이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잘못된 자세는 거북이 등처럼 굽은 어깨와 등을 만드는데, 이것이 만병의 근원”이라면서 “척추측만증 같은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자칫 방치되기 쉬우므로 생활습관 개선과 올바른 허리교정 등 자녀들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820-947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가 청소년들의 바른자세를 위해 척추교정, 체조교육 등을 진행한다. 사진은 강사가 학생들에게 바른자세를 위한 체조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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