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10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내달 5일까지 모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29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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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내 청년실업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2010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9일부터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사업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이 내달 종료됨에 따라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공동체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재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으로 재산기준은 1억3500만원 이하, 가구소득은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가구면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기간은 9~12월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29일부터 8월5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2010년 희망근로사업을 신청했을 경우 본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간주해 별도의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구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고용확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 일자리사업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민간 일자리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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