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사업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이 내달 종료됨에 따라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공동체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재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으로 재산기준은 1억3500만원 이하, 가구소득은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가구면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기간은 9~12월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29일부터 8월5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2010년 희망근로사업을 신청했을 경우 본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간주해 별도의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구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고용확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 일자리사업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민간 일자리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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